블랙에더 부나하벤 스토이샤 9년
스토이샤 9년 로우캐스크

스토이샤는 언제나 실패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증류소인 거 같다. 이 위스키도 마찬가지였는데 스토이샤에서 이렇게 진한 쉐리는 처음 먹어보는 거 같다. 보통 버번캐스크만 먹었는데 쉐리캐스크도 너무 매력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다. 처음 향에서부터 나 피트위스키다라고 강조하듯 진한 훈연의 느낌이 나는데 그 뒤로 탈리스커에서 느껴질법한 짠맛이 느껴진다. 향에서는 대체로 단맛을 농축시킨 거 같은 선명한 단맛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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