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WS 60.39 (Aberfeldy)
SMWS 에버펠디

뚜따 직후라 알콜이 살짝 튀기는 했는데 그래도 버번캐의 화사한 향과 약간 버터리한 느낌이 드는 순간 아 다행히 실패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양 배 맛과 꿀이 진하게 느껴지고 뒤에 산뜻한 과일들이 부드럽게 다가온다. 피니시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살짝의 알콜감이 느껴기는 했는데 몰트 자체도 생각보다 고소하게 다가왔고 끝으로 가니 꿀이 헤더 꿀 같은 느낌으로 바뀌면서 묵직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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