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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and Park 21 Year Old (하이랜드파크 21년)
Island · Single Malt Scotch Whisky · 46% · 2019 Release
하이랜드파크 (Highland Park)
21 Year Old (August 2019 Release)
21
700ml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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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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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하이랜드파크 21년(Highland Park 21 Year Old)은 오크니 제도의 정통 21년 숙성 싱글 몰트로, 글로벌 시세는 £259~$350(약 41만원) 범위에서 안정적입니다. 한국 가격 61만원은 글로벌 최저가 대비 48% 프리미엄으로, 데일리샷 단일 유통처의 독점 구조와 수입 마진·세제 부담이 복합된 결과입니다. 현행 릴리스의 글로벌 가격 안정성을 고려하면, 국내 가격은 20만원 이상 과도하게 책정되어 해외 직구 외에는 매입 근거가 약합니다.
오크니 21년 정통 숙성, 한국 가격은 글로벌 대비 20만원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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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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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증류소
Island
브랜드/보틀러
하이랜드파크 (Highland Park)
제품명
21 Year Old (August 2019 Release)
용량/ABV
700ml
숙성년수/빈티지
21
캐스크
Six first-fill sherry-seasoned European oak casks, four first-fill sherry-seasoned American oak casks, and five refill casks
ABV
46%
숙성
21년
특이사항
2019년 재출시된 버전. 이전 버전은 47.5% ABV로 출시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음.
보틀러
OB (Original Bot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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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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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리뷰
한국 커뮤니티의 평가는 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고민이 엿보인다. 2020년 릴리즈(46%)에 대해서는 버터스카치, 꿀, 오렌지 필의 조화와 부드러운 피트감으로 '아주 맛있는 위스키'라는 호평이 있다. 반면, 고숙성에서 기대되는 풍부함이나 강렬한 피니시가 아쉽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특히 2019년 릴리즈의 경우, 에어링(병입 후 공기 접촉)을 통해 맛이 훨씬 좋아졌다는 후기가 있으며, 국내 판매 가격을 고려할 때 만족도가 갈리는 경향을 보인다. 전반적으로 맛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높은 가격이 주된 토론 지점이다.
균형감오렌지 필버터스카치부드러운 피트에어링 후 개선가격 대비 아쉬움기대에 못 미치는 피니시비싼 가격
“결론은 매우 성공적! 오렌지가 가장 인상적이나 다른 노트들도 상당한 밸런스를 갖춘 아주 맛있는 위스키다. 어느 하나 코를 찡긋하거나 스읍하고 입맛을 다시게 하지 않는 마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위스키다.”
— 디시인사이드 위스키갤러리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21년이라는 고숙성에서 기대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움. 피니시도 길긴 하나 풍성함보단 고무줄을 당겨서 늘리는 느낌에 가까운게 단점.”
— 디시인사이드 위스키갤러리
“저번에 뚜따하고 바로 마셨을 때완 달리 정말 맛있습니다. 그치만 전 이걸 면세가 35만원에 사서 납득 가능한 맛이지 이 친구 한국 정가대로 50 언저리 주고 마실 맛인지는 아직도 납득이 안 가긴 합니다.”
— 디시인사이드 위스키갤러리
전문가 평가
전문가 평가는 출시 시점과 알코올 도수(ABV)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07년경 출시된 47.5% ABV의 트래블 리테일 버전은 '지금까지 맛본 최고의 하이랜드 파크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으며 복합성과 균형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2019년부터 배치(batch) 단위로 재출시된 46% ABV 버전들은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지만, 일부 리뷰에서는 미묘한 쓴맛이나 스파이시한 오크의 영향이 언급된다. 2023년 릴리즈는 리오하(Rioja) 와인 캐스크를 사용하여 풍부한 과일 풍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평가의 핵심은 '어떤 버전을 마시는가'이며, 구형 보틀과 현행 제품의 가치와 평가는 명확히 구분된다.
WhiskyBase 87.81/100Whisky Advocate 88/100Whisky Advocate 93/100WhiskyNotes 88/100
한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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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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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하이랜드 파크(Highland Park)가 새로운 캐스크 스트렝스 라인 '헤더(Heather)'를 국내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크니 섬 특유의 헤더 피트를 강조했으며, 리뉴얼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첫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이다.
하이랜드 파크 18년, 롭 리포트 선정 '21세기 최고의 싱글몰트' 1위2025-11-19
이데일리하이랜드 파크 18년 숙성 제품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체 롭 리포트(Robb Report)가 선정한 '21세기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톱 5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셰리 숙성과 스모키함의 섬세한 균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The Whiskey Wash
독립 병입사 The Whisky Barrel이 하이랜드 파크 증류소의 21년 숙성 싱글 캐스크 위스키 'The Orkney 21 Year Old 2004 Unicorn'을 독점 출시했다. 2004년 증류 후 퍼스트 필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혹스헤드에서 숙성되었으며, 316병 한정판이다.
威士忌(위스키)
하이랜드 파크가 미슐랭 3스타 셰프 비욘 프란츠젠(Björn Frantzén)과 협력하여 새로운 16년산 싱글 몰트 'Between You and I'를 출시했다. 전통적인 테이스팅 노트 대신 감성적 기억을 탐구하는 콘셉트로, 스웨덴산 새 오크통을 처음 사용했다.
하이랜드 파크, 오크니 섬에서 영감 얻은 새로운 패키지 공개2025-05-12
매일신문하이랜드 파크가 12년, 15년, 18년 등 핵심 제품군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오크니 섬의 자연과 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라벨에 헤더 텍스처와 우드 그레인 패턴을 적용하고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싱글 캐스크한정판캐스크 스트렝스셰프 콜라보레이션수상패키지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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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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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610,000
최고가₩610,000
평균₩610,000
가격 분포
⚠ 국내 유통 재고가 매우 적어 구하기 어려움
⚠ 대형 리테일(와인앤모어, 트레이더스 등)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검색 결과 없음
⚠ 한정된 판매처로 인해 가격 비교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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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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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환율 (2026-02 기준)
USD 1 = ₩1,450 · EUR 1 = ₩1,510 · GBP 1 = ₩1,830 · JPY 1 = ₩9.5
AUD 1 = ₩920 · TWD 1 = ₩44 · SGD 1 = ₩1,080 · AED 1 = ₩395
글로벌 가격 비교 (USD)
최저가 지역: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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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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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글로벌
고가+48%한국 가격(61만원)은 글로벌 최저가(영국 £258.99 ≈ 41만원 상당) 대비 약 48% 높으며, 미국 최저가($319.99 ≈ 42만원 상당)보다도 45% 높은 수준입니다. 국내 유통 부족과 수입 마진이 주요 원인입니다.
관세 및 주세(수입주류세) 부담제한적 유통망으로 인한 수입사 마진 상향국내 재고 부족으로 인한 가격 경직성소매 유통 마진 누적
가격 평가
하이랜드파크 21년(Highland Park 21 Year Old)은 오크니(Orkney) 지역의 대표 싱글 몰트로, 글로벌 소매가는 £259~$350 범위에서 안정적입니다. 한국 가격 61만원은 이 범위의 상단을 크게 초과합니다. 국내 유통처가 '데일리샷' 1곳뿐이라는 점에서 독점 공급 구조의 가격 경직성이 명확합니다. 글로벌 최저가 대비 48% 프리미엄은 정당화되기 어려우며, 이는 수입 마진과 국내 세제 부담의 합산 결과로 보입니다. 현행 릴리스(2023~2024)의 글로벌 가격이 안정적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 가격은 과도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가격 추세 • 데이터부족
한국 시장은 단일 판매처 데이터만 존재하여 시계열 추세 파악 불가. 글로벌 시장도 2022~2024 릴리스 혼재로 정확한 동향 분석 어려움.
구매 가이드
국내 구매는 비추천. 해외 직구 또는 면세점 구매를 검토하세요.
1) 영국 The Whisky Exchange(£259 ≈ 41만원) 또는 Master of Malt(£258.99)에서 직구 / 2) 미국 Flaviar($319.99 ≈ 42만원) 직구 / 3) 인천공항 면세점 가격 확인(일반적으로 $320~350 수준). 배송료와 환율을 감안해도 국내 구매보다 20~30% 저렴합니다.
국내 판매처 재고 확인 필수(데일리샷 현황 미확인). 해외 직구 시 배송료, 환율 변동, 통관 시간(1~2주) 고려. 병렬수입품 진위 여부는 구매처 신뢰도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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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가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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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니의 정통 21년숙성, 한국 가격은 글로벌 대비 과도
오크니의 정통 21년 숙성이지만, 한국 가격 61만원은 글로벌 대비 20만원 이상 과도하게 높아 해외 직구 외에는 매입 근거가 약한 싱글 몰트.
히스토리
하이랜드파크(Highland Park)는 1798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최북단 오크니 제도의 증류소로, 바이킹 헤리티지와 로컬 피트를 강조하는 아일랜드 싱글 몰트의 대표주자입니다. 21년은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업 중 중상위에 해당하며, 12년·18년과 함께 코어 에이지 스테이트먼트(Age Statement) 제품군을 구성합니다. 2019년 릴리즈부터 46% ABV로 상향 조정되어 논칠필터드(Non-Chill Filtered)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셰리 캐스크와 버번 캐스크의 균형 숙성으로 오크니 특유의 헤더 피트와 과실향을 표현합니다. 18년이 '21세기 최고의 싱글몰트'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21년은 그 연장선상에서 더 깊은 숙성감을 기대하게 만드는 포지션입니다.
품질·경험
WhiskyBase 87.81점, Whisky Advocate 88~93점 범위는 '우수하나 탁월하지는 않음'을 의미합니다. 한국 커뮤니티 리뷰에서 버터스카치·꿀·오렌지 필의 조화와 부드러운 피트감은 호평받았으나, 21년 숙성에서 기대되는 복합성이나 강렬한 피니시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공존합니다. 특히 에어링(병 개봉 후 공기 접촉)을 통해 맛이 개선된다는 지적은, 병입 직후 밸런스가 완전히 잡히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46% ABV와 논칠필터드는 긍정적이나, 동급 경쟁작(Glendronach 21년, Glengoyne 21년) 대비 개성이 뚜렷하지 않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본질적 품질은 '안정적 고숙성 싱글 몰트'이지만, 가격 대비 압도적 경험을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시장 가치
글로벌 최저가는 일본 $229(약 30만원), 영국 £259(약 41만원)이며, 미국·유럽은 $320~€301(약 42~48만원) 수준입니다. 한국 가격 61만원은 글로벌 최저가 대비 48% 프리미엄으로, 국내 유통처가 '데일리샷' 1곳뿐인 독점 공급 구조가 주요 원인입니다. 동일 가격대에서 Glendronach 18년(셰리 폭탄), Springbank 18년(캠벨타운 복합성), Bunnahabhain 18년(아일레이 우아함) 등이 경쟁하며, 이들은 대부분 45~50만원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61만원은 하이랜드파크 21년의 본질적 품질을 초과하는 가격이며, 해외 직구 시 배송비 포함 35~40만원에 확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 가격의 정당성은 약합니다. 가격 대비 가치는 '낮음'입니다.
수집 가치
하이랜드파크 21년은 현행 생산 제품으로 희소성은 없습니다. 다만 2019년 이전 릴리즈(43% ABV)와 2019년 이후(46% ABV)는 스펙이 다르므로, 구형 보틀은 비교 수집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종 가능성은 낮으며, 시세 상승 여력도 제한적입니다. 하이랜드파크 브랜드 자체가 Edrington 그룹 소유로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목적 수집보다는 '음용 후 빈병 보관' 수준의 소장 가치만 존재합니다. 폐쇄 증류소나 인디 보틀러 한정판과 달리, 장기 보유 시 가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리스크
⚠ 국내 가격 61만원은 글로벌 최저가 대비 48% 프리미엄으로, 해외 직구 시 20만원 이상 절약 가능
⚠ 에어링 필요성은 병입 직후 밸런스 미완성을 의미하며, 즉시 음용 시 기대치 미달 가능
⚠ 동급 경쟁작(Glendronach 21년, Springbank 18년) 대비 개성 부족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 낮을 수 있음
⚠ 현행 생산 제품으로 투자·수집 가치 없으며, 장기 보유 시 가치 상승 기대 불가
최종 판단
보류 권장. 하이랜드파크 21년은 본질적으로 우수한 싱글 몰트이나, 한국 가격 61만원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글로벌 최저가($229~£259) 대비 48% 프리미엄은 독점 유통 구조의 폐해이며, 동일 예산으로 Glendronach 18년(셰리 폭탄), Springbank 18년(캠벨타운 복합성), Bunnahabhain 18년(아일레이 우아함) 등 더 강렬한 개성을 가진 대안이 존재합니다. 해외 직구가 가능하다면 35~40만원에 확보 가능하므로, 국내 정가 매입은 비합리적입니다. 하이랜드파크 브랜드 충성도가 높거나, 오크니 헤더 피트의 특정 프로파일을 원하는 경우에만 제한적 추천. 일반 음용자라면 18년(30~40만원대)으로 충분하며, 21년의 추가 숙성감은 가격 차이를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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