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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morangie 18 Year Old Extremely Rare (글렌모렌지 18년)
Highland · Single Malt Scotch Whisky · 43% · Core Range
글렌모렌지 (Glenmorangie)
18 Year Old Extremely Rare
18
700ml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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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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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글렌모렌지 18년(The Infinita)은 부드러움과 접근성으로 하이랜드 싱글 몰트의 교과서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한국 리테일 가격은 238,600원으로, 미국($119.97), 유럽(€112), 일본(¥13,900) 대비 약 50~100% 높은 수준이며 이는 관세·주세·유통 마진이 반영된 결과다. 면세점 129,906원은 글로벌 시세에 근접하나 재고가 불안정하다. 18년 숙성 하이랜드 몰트로서 품질은 검증되었으나, 한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 대비 가치 판단이 필요한 제품이다.
부드러움의 정석, 한국 가격은 글로벌 대비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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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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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증류소
Highland
브랜드/보틀러
글렌모렌지 (Glenmorangie)
제품명
18 Year Old Extremely Rare
용량/ABV
700ml
숙성년수/빈티지
18
캐스크
American White Oak (Ex-Bourbon) & Spanish Oloroso Sherry Casks
ABV
43%
숙성
18년
특이사항
15년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숙성 후, 약 30%를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3년 추가 숙성하여 블렌딩.
보틀러
OB (Original Bot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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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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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리뷰
한국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글렌모렌지 18년을 접근성이 좋고 부드러우며, 복합적인 과일향과 달콤함이 돋보이는 위스키로 평가한다. 특히 알코올 부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입문자나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전반적으로 맛과 향의 밸런스가 뛰어나며, 18년 숙성다운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과 함께, 케이스와 병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사용자는 맛이 다소 심심하거나 개성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안정적인 선택지로 여겨진다.
부드러움달콤함과일향플로럴밸런스 좋음가성비선물용밋밋함개성 부족
“노즈에서는 원액에서 오는 듯한 곡물과 꽃향이 지배적이지만 팔렛과 피니쉬에서는 오크통에서 오는 쌉싸름함과 향신료가 지배적으로 나타나면서 18년 숙성임을 알려주는 것 같다. 스카치 증류소 중 가장 긴 팟스틸 목 길이를 자랑하는 탓인지 노즈부터 피니쉬까지 강하게 나타나는 꽃내음이 인상적이다.”
— DCinside 위스키갤러리
“누가 맡아도 맛있는 향이 직관적으로 침샘을 자극함! ... 입안에서의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움! ... 총평은~ 너무 맛있습니다!!! ... 남녀노소(?) 를 가리지 않고 호불호가 없을 것 같습니다!”
— 홍차파파 스토리 (Naver Blog)
“Tasting Notes Aroma(향): 서양 대추, 무화과, 꽃, 구운 오크, Taste(맛): 몰트, 꿀, 캐러멜, 오렌지, 복합적인, Finish(여운): 견과류, 말린 과일, 셰리, 따뜻한.”
— 데일리샷 커뮤니티
전문가 평가
글로벌 전문가들은 글렌모렌지 18년을 우아하고 섬세하며, 꿀, 말린 과일, 꽃 향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위스키로 평가한다. 버번 캐스크에서 15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3년 추가 숙성(일부 원액)하는 방식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를 만들어낸다고 분석한다. 입안에서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시트러스, 무화과, 약간의 스파이스와 오크 풍미가 느껴진다. 피니시는 길고 따뜻하며, 견과류와 말린 과일의 여운이 남는다. 일부 리뷰에서는 강렬함이나 개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매우 잘 만들어진 균형감 있는 하이랜드 싱글몰트로 인정받는다. 최근 'Extremely Rare'에서 'The Infinita'로 리뉴얼되었으나 기본적인 특징은 유지되고 있다.
WhiskyBase 86.91/100Whisky Advocate 89/100Serge Valentin (whiskyfun.com) 84/100
한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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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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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위스키 등 증류주 기준판매비율 28.0%로 상향 조정2025-12-05
이택스뉴스2026년 1월 1일부터 주세법 시행령에 따라 위스키에 적용되는 기준판매비율이 기존 23.9%에서 28.0%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주세 과세표준에 영향을 미쳐 국내 유통되는 위스키의 세금 부담 및 소비자 가격에 변동을 줄 수 있는 규제 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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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카치 위스키 수입 관세 50% 인하 합의2026-02-05
The Spirits Business영국과 중국의 무역 협정에 따라 중국은 스카치 위스키 수입 관세를 기존 10%에서 5%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2026년 초 발효될 예정인 이 조치는 글렌모렌지를 포함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의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 내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주세법 변경기준판매비율관세 변동코리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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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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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238,600
최고가₩250,000
평균₩242,867
가격 분포
⚠ 2022년 '디 인피니타(The Infinita)'로 리뉴얼되었으며, 구형 보틀과 혼재 가능성 있음.
⚠ 대형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의 온라인 가격 정보 확인이 어려움.
⚠ 면세점은 국내 리테일과 가격 차이가 크나, 재고가 불안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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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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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환율 (2026-02 기준)
USD 1 = ₩1,450 · EUR 1 = ₩1,510 · GBP 1 = ₩1,830 · JPY 1 = ₩9.5
AUD 1 = ₩920 · TWD 1 = ₩44 · SGD 1 = ₩1,080 · AED 1 = ₩395
글로벌 가격 비교 (USD)
최저가 지역: 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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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 ·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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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글로벌
고가+18.5%한국 리테일 가격(238,600~250,000원)은 글로벌 평균 대비 약 15~25% 높은 수준. 미국·유럽 최저가보다는 높지만, 일본과 대만 가격대와는 유사.
한국 주세(Spirits Tax) 및 부가세 누적공식 수입원(Diageo Korea)의 도매 마진국내 유통망 비용 및 소매점 마진2022년 리뉴얼 제품(The Infinita) 초기 공급 제약
가격 평가
글렌모렌지 18년(The Infinita)은 한국에서 238,600원(키햐 최저가)에 구매 가능하며, 이는 USD 환산 약 184달러 수준.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미국($119.97)·유럽(€112≈$120.96)·대만(TWD 2,690≈$86.77)·일본(¥13,900≈$92.63) 대비 현저히 높은 가격대. 한국의 높은 세금 구조와 공식 수입원 마진이 주요 원인. 다만 면세점 129,906원은 국제 수준에 근접하나 재고 불안정.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국 리테일이 글로벌 대비 약 50~100% 프리미엄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수준(관세+주세+유통비)으로 판단됨.
가격 추세 → 안정
한국 리테일 3개 점포 가격이 238,600~250,000원 범위에서 안정적. 면세점 129,906원은 특수 채널이므로 일반 리테일 추세와 별개. 글로벌 데이터는 시점 정보 부족으로 추세 판단 제한적.
구매 가이드
국내 구매 시 238,600~250,000원 범위 내 구매 권장. 면세점 129,906원은 품절 상태이므로 현실적 옵션 아님.
키햐(데일리샷) 238,600원이 현재 최저가. 스마트오더 픽업 상품으로 배송 편의성 우수. 세계주류마켓 240,000원도 경쟁력 있음.
2022년 리뉴얼로 구형 보틀과 신형(The Infinita) 혼재 가능성 있으므로 상품명 확인 필수. 대형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온라인 가격 미확인으로 추가 저가 옵션 존재 가능성 있음. 글로벌 직구는 배송료·관세로 인해 국내 리테일과 가격 차이 미미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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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가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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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접근성의 정석, 한국 가격은 아쉬움
부드러움의 교과서지만, 한국 가격표는 글로벌 현실과 동떨어진 18년 하이랜드 싱글 몰트.
히스토리
글렌모렌지(Glenmorangie)는 1843년 설립된 하이랜드 증류소로, 스코틀�드에서 가장 높은 증류기(5.14m)를 사용해 가볍고 섬세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18년은 1990년대부터 코어 레인지로 자리잡은 플래그십 에이지 스테이트먼트로, 버번 캐스크 15년 숙성 후 오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하는 '엑스트라 매츄레이션' 기법을 적용한다. 'Extremely Rare'라는 부제는 마케팅 수사에 가깝지만, 18년 숙성 싱글 몰트 중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을 유지하는 대중적 프리미엄 라인이다. 글렌모렌지 10년(오리지널)과 시그넷(Signet) 사이에서 '입문 후 다음 단계' 포지션을 점유한다.
품질·경험
43% ABV, 냉각여과 적용, 캐러멜 착색 사용. 알코올 자극이 거의 없고 복합적인 과일향(건포도, 살구, 오렌지 필), 바닐라, 꿀, 가벼운 오크 스파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18년 숙성답게 깊이감은 있으나, 셰리 피니시가 지배적이지 않아 '부드럽고 균형 잡힌' 스타일로 귀결된다. WhiskyBase 86.91점, Whisky Advocate 89점, Serge Valentin 84점 — 전문가 평가는 '좋은 수준이지만 탁월하지는 않음'을 시사한다. 입문자나 부드러운 맛 선호층에게는 만족도가 높지만, 복잡성이나 개성을 추구하는 애호가에게는 '무난함'으로 느껴질 수 있다. 냉각여과와 착색은 텍스처와 풍미 손실 요인이나, 대신 시각적 일관성과 대량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다.
시장 가치
한국 리테일 238,600~250,000원은 글로벌 최저가 대만 TWD 2,690($86.77), 일본 ¥13,900($92.63) 대비 2.5~2.8배, 미국 $119.97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한국의 높은 주세(72%) + 교육세 + 부가세 구조와 공식 수입원 마진이 반영된 결과다. 국내 가격만 놓고 보면 '18년 숙성 싱글 몰트'치고는 합리적이나, 글로벌 기준으로는 과도하다. 2026년 4월부터 하이볼용 저도수 혼성주 주세 30% 감면이 시행되지만, 43% 싱글 몰트는 해당 없음. 중국의 스카치 관세 50% 인하는 한국 시장에 직접 영향 없으나, 아시아 전체 수요 증가 시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 압력 가능성 존재. 현재 가격에서 '음용 가치'는 충분하나, '가격 대비 탁월함'은 아니다.
수집 가치
코어 레인지 현행 제품으로 희소성 없음. 단종 계획 없고, 전 세계 안정 공급 중. 빈티지 차이나 배치 변동성도 미미해 수집 대상으로서의 매력은 낮다. 2차 시장 프리미엄 없으며, 시세 상승 가능성도 제한적이다. 다만 '글렌모렌지 18년 1990년대 초기 보틀'처럼 구형 디자인이나 특정 배치는 일부 컬렉터에게 관심 대상일 수 있으나, 현행 보틀은 해당 없음. 투자 목적 매입은 비추천 — 유동성 낮고 보관 비용 대비 수익 기대치 미미.
리스크
⚠ 한국 가격이 글로벌 평균 대비 2배 이상 — 해외 직구나 면세점 구매 시 절반 가격 가능
⚠ 냉각여과·착색 적용으로 텍스처와 풍미 손실 — 캐스크 스트렝스나 논칠필터드 제품 대비 밀도감 부족
⚠ 코어 레인지 대량 생산 제품으로 배치 간 품질 편차 가능성 존재
⚠ 복잡성과 개성 부족 — 18년 숙성 기대치 대비 '무난함'에 그칠 수 있음
⚠ 2026년 주세 감면 혜택 없음 — 43% 싱글 몰트는 저도수 혼성주 감면 대상 제외
최종 판단
음용 목적 매입 추천, 단 해외 직구나 면세점 우선 고려. 국내 리테일 24만원은 '18년 싱글 몰트'로서는 합리적이나, 글로벌 기준 $90~120 제품을 2배 가격에 사는 셈이다. 부드럽고 접근성 좋은 위스키를 원한다면 만족도 높지만, 복잡성이나 캐스크 스트렝스 경험을 원한다면 글렌모렌지 시그넷이나 인디 보틀러 18년 이상 제품 검토 권장. 수집·투자 목적은 비추천 — 현행 코어 레인지는 시세 상승 가능성 없고, 보관 비용 대비 가치 없음. 선물용으로는 적합하나, 가격 부담 있다면 글렌모렌지 10년 + 액세서리 조합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결론: 마시기 위해 사되, 가격 비교 후 구매처 선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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